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름 과일로 제일 인기 있는 복숭아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복숭아는 냉장고보관했을때와 실온보관했을때 어느게 더 맛있을까요?
복숭아는 종류가 참 다양하죠.
복숭아 종류로는 천도, 백도, 황도, 대극천, 신비복숭아와 엘바백도, 황귀비, 엘바트, 양홍장 등 이름도 특이한 복숭아가 요즘에 참 많이 나오더라구요.
백도, 황도 중에도 딱복(딱딱한 복숭아), 물복(물렁한 부드러운 복숭아)가 있죠
복숭아 칼로리, 제철
칼로리 100g당 50Kcal 정도 되고 복숭아 한개 칼로리는 복숭아 크기에 따라 각각 다르지만 보통 80~100Kcal 정도됩니다.
복숭아 제철 6월~9월입니다.
천도복숭아, 신비 복숭아를 시작으로 백도, 황도 순으로 복숭아가 익어갑니다.
백도와 황도는에도 종류가 다양해서 오랫동안 나와서 여름내내 다양한 복숭아를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9월경 복숭아가 끝날 시기에는 만생종이라는 복숭아가 오랫동안 나무에 달려있으면서 달콤하게 익어서 맛있더라구요

복숭아 고르는법
복숭아를 고를 때 신선하고 맛있는 것을 골라야 먹는내내 기분이 좋죠고르는 팁을 확인하시고 맛있는 복숭아 골라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복숭아 예쁜 모양으로 고르기
복숭아의 모양이 좌우 대칭적이고 고른 모양의 복숭아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불규칙한 모양은 성장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
복숭아 고은 색상으로 고르기
복숭아의 껍질의 균일한 색깔을 띠고 있는 복숭아를 선택하세요.
황도복숭아는 노란색이나 황금색을 띠면서, 전체적으로 붉은 색이 고르게 퍼져있는 것이 좋습니다.
백도 복숭아는 핑크빛이 색상이 균일하면서 전체적으로 연핑크 진핑크색으로 고르게 퍼져잇는 것이 좋습니다.
복숭아 향긋한 향기
향을 맡아보세요. 잘 익은 복숭아는 강하고 달콤한 향이 납니다.
간혹 향기는 아주 좋은데 맛이 없는 복숭아가 있기 때문에 모양도 이쁘고 향기도 좋은 복숭아가 전체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크기가 큰 복숭아
크기는 맛과 크게 상관없지만, 일반적으로 크기가 큰 복숭아가 더 잘 익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단해 보이는 복숭아
너무 단단하지 않고, 살짝 눌렀을 때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물렁거리면 지나치게 익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하지만 복숭아를 고를 때 눌러보면 안되죠~
마트 주인님과 농부님들 슬퍼하세요.
그러니 눈으로 잘 보면서 단단해 보이는 느낌이 드는 복숭아를 선택하고
껍질이 매끄럽고 결점이 없는 복숭아를 선택하세요. 흠집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숭아 보관법
숙성, 후숙 시 실온보관
덜 익은 복숭아는 실온에서 숙성시켜서 먹으면 훨씬 당도가 올라가고 맛있습니다.
실온에서 숙성시키면 며칠 내에 복숭아가 더 부드럽고 맛있게 익습니다.
종이봉투에 넣어 두면 숙성이 빨라집니다. 종이봉투가 가스를 포집해 숙성을 가속화시킵니다.
하지만 복숭아는 잘 상하기 때문에 숙성을 시키면서 혹시 상하는곳은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냉장 보관
익은 복숭아는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넣으면 숙성 과정을 늦출 수 있어 신선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밀폐 용기나 비닐봉지에 넣어 수분 손실을 방지하세요.
냉장고에 보관된 복숭아는 3~5일 내에 소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냉동 보관
저는 아직 냉동보관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장기간 보관하려면 복숭아를 냉동할 수 있습니다.
먼저 복숭아를 세척하고 얇게 썰거나 조각내어 둡니다.
설탕물이나 시럽에 담갔다가 냉동하면 맛과 질감을 더 잘 유지할 수 있으며 더울 때 갈아서 복숭아에이드나 쥬스 만들어 드시면 좋다고합니다..
보관시 주의 사항
복숭아는 너무 차가운 온도에서는 질감이 변할 수 있고 단맛을 제대로 못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먹기 30분 정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잠시 실온에 두면 맛이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복숭아 실온보관, 냉장고 보관 차이점
복숭아를 실온과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방법에는 차이가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복숭아를 더 잘 보관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실온 보관 장점
덜 익은 복숭아나 갓 수확한 단단한 복숭아는 실온에서 후숙하면 더 잘 익습니다. 실온에 두면 당도가 높아지고 맛이 더 좋아집니다.
실온에서 숙성된 복숭아는 냉장고에서 보관한 복숭아보다 향기와 풍미가 더 강렬합니다.
실온 보관 단점
복숭아는 실온에 단기간 보관만 가능합니다. 실온에서는 복숭아가 빨리 숙성되고 부패하기 쉬워, 단기간 내에 소비해야 합니다. 실온에 오래 두면 복숭아의 색깔이 변하거나 과육이 물러질 수 있습니다.
냉장고 보관 장점
실온보관보다 장기 보관이 가능합니다. 냉장고는 복숭아의 숙성 과정을 늦추어 신선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미 익은 복숭아를 더 오래 보관하는 데 유리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벌레나 곰팡이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보관 단점
냉장고 보관시 복숭아의 맛과 풍미 저하시킵니다.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면 복숭아의 향기와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복숭아가 너무 차가워지면 과육이 단단해지거나 질감이 변할 수 있으며 당도도 낮게 늦껴집니다. 먹기전에 냉장고에서 꺼낸 후 실온에 잠시 두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복숭아 냉장보관, 실온보관 결론은 덜 익은 복숭아는 실온에서 살짝 말랑해질때까지만 숙성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익은 복숭아는 냉장고에 보관하여 신선함을 유지합니다.이 두 가지 방법을 적절히 활용하면 복숭아를 더 맛있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 복숭아를 어떻게 보관하면 더 오랫동안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냉장고보관과 실온에서의 보관시 차이가 조금씩 나니깐 구입한 복숭아의 상태에 따라서 보관방법 선택하시고 복숭아 상태를 매일매일 체크하셔서 실온에서 냉장보관으로 옮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